어머니 (母/Mother, 1988) 감독 : 마츠야마 젠조 출연 : 요시무라 지츠코, 미라이 다카코, 사토 아키라, 무라타 다케히로, 오조라 마유미 (기계 번역) http://movie.goo.ne.jp/movies/PMVWKPD17949/index.html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된 남편을 간병하기 위해(때문에) , 어머니인 것을 방폐한 여성이 사는 모습을 그린다. 타나카 케이코의 작문 「어머니」를 바탕으로 , 「너가 빛날 때」의 마츠야마선3이 각본을 집필. 감독은 「노리코는 , 지금」의 마츠야마, 촬영은 「맛있는 여자들」 야마자키선홍이 각각 담당. 쇼와30년 , 가을. 토호쿠가 있는 마을에서 농업을 영위하고 있던 이소무라 큐우이치로우는 , 제사 지내에 참가했을 때 기마전에서 낙마해 , 반신불수가 되어 버렸다. 이소무라에는 아내와5사람의 아이가 있었지만 , 이 사고를 계기로 생활은 격변 했다. 어머니가 남편의 간병에 전념하기 위해서 , 모친인 것을 방폐했던 것이다. 아이들은 공부 이외의 가사--취사 , 세탁 , 청소등도 스스로 해야 하게 되었다. 어린 아이들은 어머니를 미워해 , 아버지를 원망했다. 그리고 , 「아버지를 죽이면 , 어머니는 그리고 스스로의 어머니로 돌아와 준다」라고도 로 천민이 , 가혹한 운명에 끊어져 계속 노력했다. 이윽고15해가 지나 , 아이들은 각각 취직이나 결혼을 해 , 독립해 생계를 세우고 있었다. 막내 히사코도 간신히 이웃마을의 청년과 결혼하게 되어 , 식의 당일 , 집에 들렀다. 그런데 히사코는 어머니가 전신 마비가 된 아버지에게 , 구전으로 식사를 시키고 있는 모습을 목격해 , 감동과 쇼크를 기억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층 더13년 후 , 아버지는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 태어나고 나서 한번도 마을을 나온 적이 없었던 어머니는 , 뉴욕 여행에 나가 자유의 여신상이나 마천루를 구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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