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스카이 다이아몬드 (ラッキー・スカイ・ダイアモンド/Lucky Sky Diamond, 1989) 1CD

 

럭키 스카이 다이아몬드 (ラッキー・スカイ・ダイアモンド/Lucky Sky Diamond, 1989) 감독 : 하시모토 이조 출연 : 아미하마 나오코, 나카무라 레이코, 사노 시로 (기계 번역) http://giger.hp.infoseek.co.jp/lsd.html 미치광이 영화, 사노 시로 출연.18금이다. ~스토리~ 한 명의 여자가 정신 병원과 같은 곳에서 계속 괴로워하고 있다.그녀가 보는 것은 허상이며 그로테스크다.거기에는 그녀 이외에 한 명의 여자와 한 명의 의사(사노 시로)가 있었다. 의사는 장난감으로 노는것 같이 환자에 대해서 정체의 모르는 수술을 실시한다.메스는 뇌에까지 달한다.침대에 구속되어 괴로워해 원인 듯하는 환자에 대해서 여자는 히스테릭한 욕소리를 퍼부어 나이프로 환자의 배를 찌른다.그리고, 의사는 무표정인 채 「오---」(이)라고 일정한 낮은 소리를 높인다. 환자는 결국 탈출의 결의를 한다.찔린 곳은 낫지 않고, 내장이 노출하고 있는 상태였다.환자는 출구를 찾지만, 자신들 이외는 아무도 없다.그런 중에 그 미친 여자가 습 있고 걸린다.환자는 피투성이의 싸움을 펼치고 안고지는 일로 하지만, 또 찔려 버린다.오로지 출구를 찾으면(자) 복도에 골판지개응과 놓여져 있었다.접근하면(자) 돌연 「워!」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의사가 나왔다.올백으로 안면흰색 칠로 손에는 나이프를 잡고 있다.지나친 공포에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려 도망치고 망설이는 환자에 대해, 의사는 미친 것처럼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벽에 충돌하면서 뒤쫓아 온다.문을 발견하지만, 끔찍하게도 딱딱하게 닫히고 있었다.절망이 그녀에게 지나간다.의사는 그녀에게 밀착해 환자의 장기를 관찰해, 정신없이 보고 있다.그 움직임이 멈춘 순간을 이용해 환자는 의사가 가지고 있던 나이프를 손에 들어, 찌른다.그런 의사는, 자신으로부터 흐르는 피를 봐 흥분하면서 죽어 간다. 이제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은 없다.그녀는 방의 침대아래에 기어들어 정체의 모르는 액체를 더 없이 행복한 미소로 계속 마신다.그 후, 그녀는 3일 후에 발견된다.　　~END~ ·감상 위험한 영화입니다.공포를 좋아하지 않은 한, 발견해도 관련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뭐, 꽤 드문 영화이므로 조우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엄청 무섭습니다.심령의 것의 경우는 눈을 외면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스프랏타계는 온전히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무심코 눈을 외면해 버렸습니다.「위―, 보고 싶게―.터무니 없는 것 빌려 버렸군.」그런 느낌입니다.이런 느낌의 영화로 「기니핏그」라고 하는 영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노 시로는 지금은 특명 리서치의 치프 하고 있지만, 옛날은 굉장한 일 했습니다. Lucky.Sky.Diamond.1989.Unsubbed.VHSRip.DivX-Ferox.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