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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의 웅성거림 (追悼のざわめき/Noisy Requiem, 1988) 1CD

pulbitz 2006. 1. 18. 00:11
 


추도의 웅성거림 (追悼のざわめき/Noisy Requiem, 1988)

감독 : 마츠이 요시히코
출연 : 히노 도시히코, 구마이 시몬, 무라타 유키코, 나카이 마미코, 오스가 단, 사노 가즈히로, 시라후지 아카네

(기계 번역) http://sainaraeiga.at.infoseek.co.jp/tui.html

최대의 조언자인 고 데라야마 슈지씨에게 시나리오를 보였을 때 , 「영화가 되면 사건이구나」라고 말해지지만 , 크랭크인 직전에 씨는 죽는다 ( 후 에 마츠이 감독은 「조언을 받은 고 데라야마 슈지씨에게 봐 주실 수 없었던 것이 , 나는 분하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 1983해 크랭크인 ,1988연 5월중들 무사시노 홀에서 로드쇼 개시. 같은 관 개설 이래의 관객 동원 기록을 내세운다. 수 개국의 영화제에 출품이 결정되면서도 , 단지 「소인이 출연하고 있다」등 의 영화의 본질과는 관계가 없는 이유에 의해 , 그 모든 나라에서 세관 스톱 , 상영 금지가 된다. 그러나10년 후의'98연 4월 , 덴마크를 시작으로 독일 , 노르웨이의 6도시에서 상영되고 호평을 얻었다. 완성 후의 전국 전개는 지금도 계속되어 , 토쿄에서는 매년 상영되어 그 손님은 완전히 떨어지지 않는다. 금세기 칸토 첫 상영! 「상영을 신청받을 때에 , 나는 재차 인식한다. 사람을 그리는 것이 제일의 엔터테인먼트라면.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관에 와 준다. 반드시 사람을 그려&A 일이 보편성을 낳는 것일까.」('99연상영시의 마츠이 감독의 코멘트)


〈스토리〉

 이야기는 , 1명의 고독한 청년의 떠돌이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 마네킹을 나호코라고 이름 붙여 「그녀」를 사랑해 , 「사랑의 결정」이 탄생하는 것을 몽상 하기 시작한다. 그는 , 차례차례로 젊은 여성을 참살해 , 그 고기토막을 「나호코」에 묻는다. 「나호코」에 , 이상한 생명감이 머물기 시작해 여러가지 인간이 , 그 펜트하우스로 끌여들여져 간다. 현실의 거리수준은 , 언젠가 시대 감각을 잃어 , 상이군인이나 룸펜 등 , 패전 직후를 생각하게 하는 그로테스크인 캐릭터가 , 방황하기 시작한다. 시대로부터도 , 현실로부터도 , 풀어 발해진 , 아름다운 소년 소녀가 , 펜트하우스에 이끌려 간다. 놀이는 , 검파 밖에 모른다. 소녀가 나호코에 「어머니」를 느끼고 도취했을 때 , 잔혹한 운명이 두 명을 찢어 가는……………(영화 광고지보다 )


〈오오바 마사아키씨에 의한 해설〉

 마츠이 요시히코의 「추도의 웅성거림」은 , 쉽게 누구에게나 권유 당하는 영화는 아니다. 이 영화를 절찬하는 것 같은 사람은 , 아마 , 이 영화가 발하는 강력한 독기에 중독되어 버렸었는데 틀림없다. 그만큼에 , 여기에는 , 기피 되어 은폐 된 이형의 꿈틀거림이 , 가슴이 답답해질수록 농밀한 흑백의 시간과 공간안에 농축되고 있다. 그러나 , 그것은 , 다만 다만 그로테스크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 이 영화는 , 거기에 비추어지는 모든 표 상이 무수한 촉수인것 같이 , 유년 시대의 오심의 공포에 발하는 신체나 자아의 경계에 관련되는 불안 , 혹은 , 사춘기에 있어서의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한 성이 눈을 뜨고가 가져오는 불안으로 , 사람들의 기억뒤져 , 가부간의 대답 없고 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시대에도 , 시대의 어두운 곳과 의식의 어두운 곳을 관통해 , 그것을 조사하는 영화라고 하는 것이 있다. 아마 , 그것이 , 본래의 의미에서의 컬트/미드나이트·무비라는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 일본에서는 , 비디오의 가방·업과 커다란 오해하에서 , 최초부터 , “컬트·무비”되는 것이 존재하고 있는것 같이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 본래의 컬트·무비란 , 미디어의 움직임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 관객이 그 극히 마이너스적인 존재를 발견해 , 본다고 하는 행위의 무한의 반복에 의해 , 부상해 오는 것이다. 「추도의 웅성거림」은 , 컬트·무비인 자질을 갖춘 영화다. 이 영화는 현대라고 하는 시대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의 어두운 곳의 깊이를 요설에 이야기하고 있다. 이 영화를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보는 것은 , 상당한 고통이지만 , 마지막이 가까워질 정도로 기분은 편하게 되어 간다. 비디오라고 하는 빛의 왕국에 나타나 그 마력을 빼앗아 가져 버린 미드나이트·무비는 , 수 모르지만 , 「추도의 웅성거림」은 , 아직도 그 마력을 안에 은밀한이라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영화 광고지보다 )


〈주최자보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끝났을 때 , 충격의 너무 당분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현상소가 싫어했다」라고 하는 , 필름의 입자를 두드러지게 하는 처리가 베풀어진 장면이 있어 , 이것이 이 영화의 뒷맛을 보다 씁쓸한 것으로 한다. 이 영화를 안이하게 소위 「배드 맛」으로서 취급하는 것은 용이하지만 , 그것은 이 영화의 본질이 아니고 , 이 영화의 본질은 「인간의 본질」이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깊고 , 극도로 일. 감독 가라사대 「극장에 관객이 오는 한 비디오에는 하지 않는다」같다. 필름으로 상영되어 발길을 옮기는 것으로 이 영화를 「본다」된다. 완성 후10연 이상 지나는 현재에 있어도 , 매년과 같이 일본 각지에서 누군가가 이 필름을 상영해 , 거기에 사람이 밀어닥친다. 그 현상이 이 영화의 깊이를 이야기한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싶어서 본기획을 기획했다 ,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덧붙여서 본작품은 , 원 시브가 나무대 , 현배우 모토키아광(a.k.a. 목쿤) 의 「인생의 베스트10」 중 1개인 것 !! 같다.

eD2K 링크 Noisy Requiem - Tsuito No Zawameki.1988.VHSRip.XviD.MP3.avi